포털: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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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포털’
미술의 상징인 팔렛트 미술(美術)은 시각적 방법 또는 조형적인 방법으로 사람의 감정이나 뜻을 나타내는 예술의 한 종류라고 말할 수가 있다. 미술이라는 용어는 미(美)를 재현 또는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여러 재주, 또는 기예를 뜻한다. 미술은 주로 사용하는 도구와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 장르를 나눈다. 판화를 포함한 회화, 조각이 전통적이고 대표적인 미술의 장르지만 현대에 들어와서 그 영역이 한층 넓어져, 어떠한 것을 '설치'하여 미술가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설치 예술, 백남준이 보여준 바와 같은 비디오 아트, 고전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되 프랙털 이론의 결과물을 접목한 프랙털 아트 등이 새로이 이 영역에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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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 Lisa, by Leonardo da Vinci, from C2RMF retouched.jpg
모나리자(Mona Lisa) 또는 라 조콘다(La Gioconda, La Joconde)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이다. '스푸마토'(sfumato) 기법이 완숙하게 사용된 것으로 엷은 안개가 덮인 듯한 효과를 준다. 이 작품의 모델이 누군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이는 레오나르도가 작품에 서명을 하지 않았고, 기록들, 예를 들어 주문서와 같은 것도 전해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술사가들은 이 작품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가장 이른 기록인 바자리(Giorgio Vasari, 1511- 1574)의 저작, 『미술가 열전 (Le Vite de Piu Eccelenti Pittori. Scultori et Architeili Italiani)』(1550)에 근거하여 작품 속 여인의 신원을 추정했다. 이에 따라 리사 마리아 게라르디니(Lisa Maria Gherardini)나 카테린느 스포르자(Catherine Sforza)라는 이탈리아의 도시 포르리의 공주 혹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자신의 자화상이라는 이야기들도 있다. 또 이 작품의 여인에게는 눈썹이 그려져 있지 않다. 이것에 대해서는 눈썹을 뽑는 것이 당시 시대의 유행이었다는 설과, 모나리자 작품이 눈썹을 그리지 않은 미완성작이라는 설이 있다. 모나리자를 연구한 엔지니어 파스칼 코트는 모나리자 눈썹이 청소 중에 지워졌다는 흥미로운 주장도 했었다.
오늘의 인물
Henry Moore in workshop Allan Warren.jpg

헨리 무어(Henry Moore, OM, CH, 1898년 7월 30일~1986년 8월 31일)는 영국조각가이다. 현대 영국 조각의 개척자로 알려진 그는 요크셔캐슬퍼드에서 탄광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처음에 그는 장학금을 받아 교직과정을 이수하여 초등학교의 교사가 되었으며,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자원으로 참전하였고, 전후인 1919년부터 조각을 배우기 위하여 1921년까지 리즈 미술학교에서 배웠다. 1925년 유학생으로서 이탈리아로 여행, 귀국하여서는 왕실 미술학교에서 조각을 가르쳤다. 1928년 런던에서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어 주목을 받았고, 1931년부터 1939년까지 첼시 미술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전후에는 모교인 리스 미술학교의 명예교수로 추대되었다. 1945년 이후부터 그는 미국·에스파냐·이탈리아발칸반도의 여러나라들을 방문했으며, 베네치아 비엔날레를 비롯한 많은 국제전에서 상을 탔고, 그의 작품 전시회도 세계 각지에서 개최하여 현대 영국 조각에 있어서 제1인자로서의 명성을 얻게 되었다. 무어의 초기 작품에는 퀴비슴의 영향을 볼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특히 아르키펭코브랑쿠시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된다. 동시에 그리스·이집트 그리고 프레-콜럼비아의 원시미술도 그의 제작에서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1930년경 그는 독특한 작풍을 세웠는데 그것은 인간상, 특히 가로 누운 자태가 중심적인 테마가 되었다. 추상적인 형태와 구상적인 형태는 그의 작품에 있어서는 혼연 일체를 이루며 드물게 보는 강한 표현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조상의 내부가 이따금 뚫어진 공동인데 이른바 이 허의 형식이라고나 할 공동이 억센 구성과 유기적인 선의 흐름을 가진 실상에 무한한 변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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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Willem van Gogh 058.jpg
  • 까마귀가 나는 밀밭(그림)은 고흐의 마지막 그림이 아니며, 이 그림 뒤에도 일곱 작품을 더 그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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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ürer's Rhinoceros, 1515.jpg
뒤러의 코뿔소(Dürer's Rhinoceros)는 알브레히트 뒤러르네상스 시대인 1515년에 제작한 목판화이다. 그림은 1515년 초 리스본에 도착한 인도코뿔소를 보고 어느 화가가 묘사한 글과 간단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뒤러의 목판화는 코뿔소를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했다. 뒤러는 코뿔소를 목에는 고지트, 가슴 쪽에는 흉갑, 그 사이를 잇는 리벳이 있는 갑옷 같이 딱딱한 판으로 몸이 둘러싸인 동물로 묘사하였다. 또, 코뿔소의 등에 뒤틀린 작은 뿔을 그렸고, 비늘로 뒤덮어진 다리와 톱과 같이 뾰족한 엉덩이도 그렸다. 하지만 실제로 이러한 특징은 코뿔소에서 찾아 볼 수 없다. 이런 구조적 오류에도 불구하고, 뒤러의 코뿔소는 유럽에서 매우 유명해졌고, 그 후 3세기 동안 많은 복사본들이 판매되었다. 서양인들은 18세기 후반이 될 때까지 그것을 진짜 코뿔소의 모습으로 생각했다. 결국은 1740년대에서 1750년대 사이에 유럽을 돌아다닌 클라라라는 코뿔소를 그린 그림과 같은 더 현실적이고 세밀한 그림들이 뒤러의 코뿔소를 대신하게 되었다. 뒤러의 목판화는 "아마 어떤 동물 그림도 예술에 이 정도로 큰 영향을 끼친 적이 없을 것이다."라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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